이른 여름휴가를 가려고 지금부터 구경하다가 린넨 반바지를 사버렸습니다.

여름이 시작된건지

집에서 전담 액상을 베이핑하기 위해서 집 앞에 나가는데도

긴바지는 더워서 이제는 이 바지 입고 나가야겠어요.

여름 휴가때도 완전 요기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
출근할때나 외출할때도 거의 긴바지만 입는데

여름휴가때만 허락되는 반바지 입니다.

물론 쓰레기 버릴때나 베이핑할때도 잘 활용하겠어요.

당연히 린넨이니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,

백포켓이 있어서 카드같은거 가볍게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
제 핸드폰이 폴드2라서 바지 주머니에 넣으니깐

핸드폰이 무거워서 내려가지만,

다른 핸드폰은 괜찮을 것 같아요.

그리고 허리도 밴딩처리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
편한바지로 잘 사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.

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고민하지마시고 무조건 사셔도 될듯요.ㅋ